본문 바로가기

이재민

[행정안전부] 「복구지원본부」를 가동해 집중호우 피해를 조기 수습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정안전부는 8월 16일부터 장기간에 걸친 집중호우로 발생한 극심한 피해에 대한 이재민의 조기 생활안정과 신속한 응급복구 및 피해조사 등 복구지원을 위해, 그 동안 상황대처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수습과 복구지원 위주로 전환하여 「복구지원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복구지원본부」는 장기간 발생한 집중호우로 전국에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주민의 조기 생활안정과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에 민·관 합동으로 구성·운영되는 「복구지원본부」는 관계부처, 지자체와 민간전문가 등 협업을 통해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피해조사 등 복구지원을 총괄·조정합니다. 먼저,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우선 지급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 더보기
[보건복지부]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의 방역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 물놀이형 유원시설 현장점검 결과 및 조치계획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공무원 사기진작 방안, ▲물놀이형 유원시설 현장점검 결과 및 조치계획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최근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많은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면서, 공동생활을 하는 특성상 임시주거시설은 코로나19에 취약하므로 각 지자체에서는 수해 대응 뿐만 아니라 방역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콘서트 등 .. 더보기
[국토교통부] 강원 산불 이재민, 긴급주거지원 공공임대주택 148세대 입주완료 - 잔여 10여 세대와 추가적인 지원 수요에 대해서도 밀착 관리 계속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 대한 긴급 주거지원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한 165세대의 94%인 155세대가 입주를 완료하였거나 조만간 입주할 예정이다. *155세대 중 148세대 입주 완료, 7세대 주택 임차 계약중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강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긴급 주거지원 협약을 맺고, 4월 12일부터 입주 희망 이재민 165세대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해왔다. 공공임대주택은 이재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초 2년간 임대료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여유를 갖도록 최대 6년 거주를 보장한다.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개인사정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