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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강소기업뉴스] 對서울 외국인직접투자 101억 달러로 역대 최고, 신산업에 대한 투자(52억 달러) 두드러져 2019년 對서울 외국인직접투자(FDI), 최초 100억 달러 돌파 서울시는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 등 글로벌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서도 2019년 외국인의 직접투자금액이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9년 對서울 외국인직접투자는 101억 달러로,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인 2016년 96억 달러, 2018년 90억 달러를 상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2017년 이후 3년 연속 서울의 외국인직접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승세도 주목할 만하다. 2019년 서울시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현황 2019년 對한국 외국인직접투자는 230억 달러로 서울시(101억 달러)가 전국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 수준이다. 서울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규투자와 증액투..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기도, 2020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개선 및 고용환경개선비 확대’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를 실시하여 지원혜택을 늘리는 등 2020년도부터 개선된다고 전했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창출 및 노동환경, 노동자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내 중소기업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제도로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2009년부터 시행해 왔다. 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부여와 금리우대(0.3%)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1개 업체 당 고용환경개선비를 지난해 보다 1천만원 증가한 최대 4천만원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면접수당 지급문화’의 확대 및 정착 차원으로 면접수당을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선정 심의 시 가점을 부여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