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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예정

[국토교통부] 아파트 하자 인정 확대로 입주민 권익이 강화됩니다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 개정 추진 공동주택 하자인정기준 확대 및 명확화 - (하자 범위 확대) 결로, 타일, 급배수시설, 균열 등 12개 항목 - (하자 기준 마련) 도배·바닥재, 가전기기, 지하 주차장 등 13개 항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길기관)에서 공동주택의 하자여부 판정에 사용하는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이하 "하자판정기준") 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 20일부터 20일간(8.20.~9.9.)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심사·조정례 및 법원의 판례를 기초로 하자판정기준을 정비하여 하자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주요 하자의 .. 더보기
[국토교통부] '20년 1월~3월 전국 아파트 83,602세대, 서울 아파트 16,969세대 입주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에 따르면, '20.1월~3월(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 평균(8.1만세대) 대비 3.2% 증가한 83,602세대로 집계 되었으며, 서울은 16,969세대가 입주하여 5년 평균(0.7만세대) 대비 144.8% 증가, 전년동기(1.4만세대) 대비 25.3%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고권은 '20.1월 안산단원(2,017세대), 영등포신길(1,536세대) 등 11,749세대, '20.2월 강동고독(4,057세대), 안산상록(3,728세대 등) 242,286세대, '20.4월 양천신월(3,045세대),하남감일(1,940세대) 등 13,25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20.1월 포항북구(3,093세대), 부산기장(2,460세대) 등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