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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통상자원부] 세상을 혁신할 첨단산업 인재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진다! "2022 산업혁신인재 위크" 개최 - 11.8(화)부터 4일간 오프라인 개최 - 전국 80여개 대학·대학원생이 기업과 협업한 산학 프로젝트 성과 겨뤄 - 공학퀴즈쇼, E 콜로키움 등 산업을 배우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2022년 산업혁신인재 위크" 행사가 11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이 주관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산업발전이 핵심역량인 혁신인재(학사, 석·박사) 양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도출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장으로써 의의가 있다. 동 행사는 제11회 공학 페스티벌(학사)과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석·박사)를 통합하여 개최하는 것이며, 행사 마지막 날.. 더보기
[기획재정부] 화려함을 더한 철강산업 컬러강판 올 2021년 상반기, 철강업계에는 호재가 이어졌습니다. 철강 생산량이 줄어 철광석의 가격이 높아지며 철광석을 사용한 완제품들의 가격도 함께 상승하였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자동차, 가전 등의 산업에 활력이 돌며 철강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철강업계의 고부가가치산업 '컬러강판'의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며 수출증가까지 이어졌습니다. 국내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대표기업 네 곳의 지난해 컬러 강판 생산량을 더하면 174만 2000톤에 달할 정도로 컬러강판의 인기는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컬러강판" 컬러강판은 열이나 특수한 도료를 사용해 표면에 무늬를 입힌 철강제품입니다. 건축현장에서는 건물의 내외장재로 인기를 누리고, 냉장고나 TV 등 우리 일상 속 가전제품에도 흔히 쓰이게 되면서 철강업계의 고부가가치 .. 더보기
[기획재정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조치가 '21.12.31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정부는 '21.6.22.(화)에 개최된 제26회 국무회의에서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국내 승용차 판매진작을 통해 소비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승용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탄력세율(5→3.5%) 적용을 '21.12.31.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지난 5월 28일 제3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조치를 6개월 연장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최대 143만원(개별소비세 100만원, 교육세 30만원, 부가가치세 13만원)의 세금 인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형 승용차(출고가격 3,500만원)를 기준으로는 개별소비세, 교육세 및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총 75만원의 세금 인하혜택.. 더보기
[국토교통부] 2019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 교통문화지수 77.46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교통문화지수 77.46점으로 전년대비 소.폭.상.승!🥳 ​ 우리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 꾸준히 향상!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해요 우리!👏👏 ​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 77.46점으로 전년(75.25점) 대비 2.21점 상승하여 최근 국내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인구 30만 이상/미만시/군/구 4개 그룹으로 분류) 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수준 등을 조사하여 지수화한 값으로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평가지표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데요. ​ 조사 항목별로 ’19년 교통문화지수를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운전행태는 소폭 감소(0.02점)하였고..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도로를 달리는 공기청정기?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실외 세먼지 정화 자동차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이것이 가져온 재앙은 너무나 큽니다. 우리 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의 습격'.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이 나쁜 먼지들을 탈탈 털어버릴 수 있는 기술 어디 없을까요? ​ 미세먼지를 퇴치하고 미래 산업의 패권을 잡을 신기술에 도전장을 낸 연구자들이 있습니다. 도로를 누비는 수많은 자동차들을 공기청정기로 변신시키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데요. 이 위대한 도전에 산업부가 아낌없는 지원을 더하고 있습니다. 고난도 기술개발 지원 사업, ​ ​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과제는 ‘실외 미세먼지 정화 자동차’ 입니다. ​ 미세먼지 주범에서 공기 정화 일꾼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울리면 가장 먼저 자동차가 멈춥니다. 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더보기
[국토교통부] 이번 설에는 몇 시에 출발해야 할까? ◈ 총 3,279만 명(하루 656만 명) 이동…승용차(88%)→버스(7.4%)→철도(3.6%) 순 ◈ 1일 평균 고속버스 1221회·열차 33회·항공기 16편·여객선 104회 증회 ◈ 설 전·후 3일간(1.24~26) 모든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폭설, 도로결빙 등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안전점검 및 현장순찰 강화 ◈ 첨단 정보통신기술(IT)활용… 실시간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정보 제공 ◈ 설 연휴 1일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 목표(지난 5년 평균 8.1명 → ‘20년 4.1명) ​ 국토교통부는 오는 1월 23일부터 1월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 더보기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대수 2,368만대···친환경차·수입차 지속 증가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한 명이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환경차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자동차 등록대수는 2,36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19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3,677,366대로 집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8년도 보다 47만 5천 대(2.0%) 늘어난 것으로, 인구 2.19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는 ‘15년부터 5년 동안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1가구 2~3차량의 보편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당분간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전체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2,126만 대(89.8%)이며 수입차는 241만 대(10...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현대·기아차, 현존 최고 수준의 상향 작업용 착용 로봇 '벡스' 개발 현대차·기아차는 4일 생산라인에서 위를 보고 장시간 일하는 상향 작업(Overhead Task) 근로자들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인 ‘벡스(VEX)’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VEX는 조끼형 외골격(Vest Exoskeleton) 착용 로봇을 뜻한다. 상향 작업용 웨어러블 로봇은 최근 몇 종류가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현대차·기아차가 이번에 만든 제품은 기능성과 작업성, 편의성,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VEX는 제조업과 건설업, 물류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장시간 위쪽을 보며 팔을 들어 올려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줄여주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그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로봇은 자동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산업현장에서 사람을 소외시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