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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행정안전부] DMZ(비무장지대), 자전거 타고 달려볼까?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개최 입추입니다. 이제 슬슬 가을이 시작됩니다. 저번 달보다 낮도 짧아진 듯 합니다. 미친듯한 무더위도 조금은 꺾인 듯 합니다. 선선한 가을, 자전거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자전거타기 좋은 이 날씨가 그저 반가울 수 밖에 없으실텐데요. 그런 자전거족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접경지역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º 국제 청소년 도로 사이클 대회(8.30~9.3, 고성~강화) º 마스터즈 도로 사이클대회(8.30~9.1, .. 더보기
[행정안전부] 강원 동해안, 자전거로 쌩쌩 달린다 - 동해안 자전거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완료, 총연장 242㎞명품 라이딩코스 기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망상해변에서 옥계역까지 3.8㎞ 구간의 동해안 자전거길 단절구간 연결 사업이 6월 18일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부터 삼척시 고포마을까지 총연장 242㎞의 강원지역 동해안 자전거길이 연결되어 자전거를 이용해 강원도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강원지역 동해안 자전거길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로 동호해변, 경포해변, 맹방해변 등 해변길은 물론 송지호, 낙산사, 휴휴암, 추암 촛대바위, 해신당공원 등 지역 관광명소를 경유하는 명품 라이딩 코스이다. 더불어, 대포항, 주문진항 등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활기찬 어촌모습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또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