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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록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물' 국민과 함께 정리 - 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4월부터 5월까지 국가기록물 정리사업 참여할 191명 모집 - 성남시 소재 나라기록관 164명, 대전시 소재 행정기록관 27명 배치 예정 - 8개월간 전자기록물 375만 건, 비전자기록물 10만 철 검수와 등록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국가 중요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열람·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3년도 통합 국가기록물 정리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년도 통합 국가기록물 정리사업은 기록물 유형에 따라 '전자기록물 상태 검수'와 '비전자기록물 정리·등록' 2개 세부 사업으로 나누어 약 8개월 동안 진행된다. 전자기록물 상태검수 사업은 전자기록물 약 375만 건의 파일 상태를 육안으로 검사하는 것으로 나라기록관(성남시 수정구 소재)에서 시행된다. 비전자기록물 정리·등.. 더보기
[행정안전부] 기록물 통합관리,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전면 클라우드 플랫폼화 - 9월까지 기록물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실현하고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기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관리시스템 고도화사업은 ① 기록물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② 영구기록관리시스템 시범기관 적용 ③ 국가기록원 기반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전자기록 이관 업무를 간소화하고, 기록물을 편리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기록물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그동안 각 중앙부처에서 생산되는 전자기록물은 '전자기록물 생산시스템(온-나라) → 기록관리시스템 → 중앙영구기록관리시스템'으로 이관하는 3단계 체계로 운영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