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당일 배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교통부] 이젠 전통시장도 '당일·묶음·새벽 배송' 가능해진다 - 22일부터 노량진수산·청량리·암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 개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1월 22일부터 서울 전통시장(노량진수산·청량리·암사)을 대상으로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시행하는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원(지방비 8억원 별도)을 지원 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동 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배송문제를 해소하여 소비자의 편의 증진과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소비자 요구에 맞추어 당일배송 등 다양한 배송*이 가능토록 소상인들이 밀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공동물류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 (당일·새벽배송) 주문상품을 당일 또는 다음 날 7시까지 배송하는 서비스 (묶음배송) 여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