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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브리핑

[ 보건복지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2주 유지(1.18~1.31)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 2주 연장(전국)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8㎡당 1명 이용(수도권) ▲완만한 환자 감소세, 바이러스의 겨울철 활동성 증가 등 위험요인 고려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도 마련, 고향방문·여행자제 권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국무총리 정세균)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평가 및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마다 시설·업종별 형평성 논란이나 정부의 방역조치가 과도하다는 일부 업계의 문제 .. 더보기
[보건복지부]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한 단계별 온라인 개학을 실시합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서 대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 교육청과 함께 ▲온라인 개학 준비상황, ▲학원 방역관리 강화 방안, ▲집단감염 위험시설 점검 강화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온라인 개학은 새로운 도전이라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더이상 아이들을 집에 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며 책임 의식을 갖고 도전에 임해줄 것과, ○ 긍정적인 생각으로 정성과 열정을 다한다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 이상의 상황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 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