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청사관리본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 보안·판독 분야 전문성 강화한다 - 정부청사관리본부, 관세인재개발원과 방호인력 X-ray 판독 교육 업무협약 체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김광휘, 이하 '청사관리본부')는 4월 2일(화)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원장 유선희)과 정부청사 방호인력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X-ray 판독 교육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방호인력의 X-ray 판독·검색 역량 강화와 보안관리체계 전문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청사관리본부와 관세인재개발원은 방호·보안에 필요한 전문인력 및 기술 교류 등 보안관리체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방호인력 대상 X-ray 검색 및 판독 교육을 위한 상호지원 ▲교육 프로그램 연구 및 협력과제 추진 .. 더보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 우수 인재발굴 위한 '공무직 적합성 검사제도' 도입 - 채용 및 승급 시 청사업무의 적합성, 조직화합성, 타인에 대한 배려 등 검사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갈수록 전문화, 고도화되는 청사시설 유지관리 등 업무에 실무능력이 높은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무직 채용 및 승급(승진) 시 "적합성 검사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부청사는 그간 채용 시 서류와 면접시험만으로 신규공무직원을 채용해 왔으며, 승급 시에는 근무성적을 위주로 평가하여 승급 임용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채용 및 승급 절차는 우수 인재 발굴에 한계가 존재하였다. 신규 채용 시 경력위주의 서류심사와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면접만으로는 우수 인재 서발이 곤란하였고, 근무성적만을 토대로 승급할 경우 적합한 행동특성 및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 발굴에 다소 미흡*한.. 더보기
[행정안전부] 하반기 정부청사 발전방안 민간전문가 목소리 담는다 - 7.27.(수) 「2022년 제2회 정부청사 발전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7월 27일(수) '2022년 제2회 정부청사 발전 정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정부청사 하반기 주요 추진과제와 관련해 외부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민·관 협의체로서 정부청사의 중장기 발전방안 논의와 건축, 조경, 보안 등 청사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각 분야별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되었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개 실무분과 위원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 5개 분과 : 쾌적한 청사, 지능형(스마트) 청사, 친환경(그린) 청사, 안전한 청사, 편안한 청사 자문위원회.. 더보기
[행정안전부] 행안부,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에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 선정 - 자율좌석제,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시설 구축 등으로 협업역량 창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2022년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기관으로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는 스마트오피스 자문(컨설팅)을 2017년도부터 시행해 왔으며, 재택근무 등 일하는 방식 변화 반영을 위해 자율좌석이 도입된 업무공간혁신 시범사업을 지난해 처음 추진하였다. ※ 2021년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기관 : 조달청 신기술서비스국 올해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은 중앙 행정기관(청사 입주기관, 독립청사 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이 중 업무공간 개선이 필요한 총 6개 기관이 접수하였으며,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현장 방문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