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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

[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행 - ▲위기정보 입수 확대(39종→44종) ▲다가구 주택의 동·호수 주소정보 및 연락처 정보 연계 등으로 발굴의 정확성 제고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20일(월)부터 내년 1월 12일(금)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2023년 6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격월(연간 6회)로 진행하고 있으며, 단전, 단수 등 18개 기관의 위기정보를 입수·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여 지방자치단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전담팀'에서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실시한다.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은 2회차('23.11~1월, '24.1~3월)에 걸쳐 약 30만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6차 중앙발굴 대상은 약 16만 명 규모이다. 특히, .. 더보기
[행정안전부] 한국의 미래 주소정보산업 창출을 이끌어갈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생긴다 - 1월 17일(화), 세종시에서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미래 성장동력인 '주소정보산업'의 창출과 사회 각 분야의 주소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가 생긴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월 17일(화),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소는 지상도로와 건물 중심으로 부여되어 왔으나, 사회수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입체도로(지상·고가·지하 등)와 건물, 사물, 공간으로 확대되어 어디서나 위치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소는 4차산업혁명을 촉진하는 첨단기술이 등장하면서 인간과 인간, 인간과 로봇 간 위치소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