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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산업

[행정안전부] 주소기반 로봇배송 확산을 위해 민·관 전문가 협력체 본격 가동 - 9월 22일(금), 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 협의체 첫 회의 개최 앞으로는 자율주행로봇의 이동에 필요한 경로에 주소정보를 반영하여 주요 기반 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9월 22일(금),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로봇 대표기업과 관련부처*,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 서비스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 관련부처: 행안부, 산업부, 국토부, 경찰청, 우정사업본부 ** 주소기반 자율주행로봇이란 : 주소정보 기반으로 구축한 실내·외 로봇 이동경로 및 접점(출입구, 사물주소 등)을 사용하여 배송하는 자율주행로봇 행정안전부는 주소기반 .. 더보기
[행정안전부] 한국의 미래 주소정보산업 창출을 이끌어갈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생긴다 - 1월 17일(화), 세종시에서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미래 성장동력인 '주소정보산업'의 창출과 사회 각 분야의 주소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가 생긴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월 17일(화),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과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소는 지상도로와 건물 중심으로 부여되어 왔으나, 사회수요와 기술 발전에 따라 입체도로(지상·고가·지하 등)와 건물, 사물, 공간으로 확대되어 어디서나 위치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소는 4차산업혁명을 촉진하는 첨단기술이 등장하면서 인간과 인간, 인간과 로봇 간 위치소통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