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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대응방안 및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방안 정부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환자를 보다 일찍 발견할 수 있는 상시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진단검사 확대 및 지역사회·의료기관 감시체계 구축 등의 조치들을 통해 코로나19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는 촘촘한 감시망을 만들고 발견된 감염환자와 접촉자를 신속히 격리하여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초기에 차단하고자 합니다. ​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감염예방 노력을 강화합니다. 종사자들이 중국 등에서 입국한 경우 14일간 출근을 하지 못하게 하고 해외여행 이력이 없더라도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관련 업무를 배제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 이러한 감염예방 조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지자체와 합동점검단을 만들어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교육·안내 등도 실시하겠습니다. ​ 또한, 개학을 맞아.. 더보기
[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출처: 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 blog.naver.com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 보건복지부는 국내에 네 명의 확진 환자(1.27 오전 기준)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위기평가회의(질병관리본부)를 거쳐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였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즉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를 설치하고, 지난 1월 27일(월)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능후 장관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방역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견 인력 배치와 일일영상회의 개최 및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방역조치를 적극 지원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1차 회의를 통해 국내 검역역량 강화, 지역사회 의료기관 대응역량 제고를 통해 환자 유입차단, 의심환자 조기 발견과 접촉자 관리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드림코스, 중국 마케팅 전문기업 ‘상해디잔나무역유한공사’와 공동으로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 중국 진출 문제 해소 국내 많은 기업의 경우 중국의 컨텐츠 플랫폼과 중국 MCN기관에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음은 물론,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다. 이에 중간에 중국회사를 거쳐 진행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출하는 비용대비 마케팅 효과는 미흡하여 국내 중소 브랜드의 중국 진출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국내 화장품 유통사인‘드림코스’가 중국 마케팅 전문기업‘상해디잔나무역유한공사’와 협업하면서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 진출에 대한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중국회사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인지하지 못했던 많은 추가비용이 포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왕홍(인플루언서)을 통한 판매방식에도 우리가 지불하는 비용은 실제로 왕홍에게 지급되는 비용의 10~30%수준이라는 것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