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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행정안전부] 올해 청년마을 12곳 선정.. 청년과 지역 상생 모델 만든다 - 2022년 청년마을 사업 본격 추진, 지역의 개성 살린 다양한 사업 기대 ◆ 우리는 지역에 오랫동안 살아오신 할머니에 주목했어요. 할머니와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을 연결해 할머니들의 맛있는 조리법과 이야기가 넘치는 정겨운 청년마을을 만들 거예요. 【함양군 : 시골할매와 도시손녀의 맛있는 이야기, 고마워! 할매】 ◆ 산속 깊이 버려진 땅에 힐링 수련장을 만들고, 구들장을 이용한 집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세계적인 휴식마을(힐링타운 ‘K-힐링’)을 만들 거예요. 【예천군 : 힐링과 치유의 긍정에너지 생텀마을】 ◆ 예전에 백화양조 공장이 있었죠. 잊혀진 수제 청주 제조법을 우리들이 되살려서 청년 감성에 맞는 청주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군산시 : 청년과 마을의 관계가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 협력"시대의 시작! ▶10.26(화)~28(목), 경북 안동에서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최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으로 제9회 지방자치박람회와 연계 개최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성과를 종합하고 향후 균형발전 방향 토의 [ 박람회 개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는 17개 시·도와 함께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사흘간, 경북 안동에서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한다. ㅇ (행사명)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안동 ㅇ (일정) 10.26일(화) ~ 28일(목)(3일) ㅇ (장소) 경북 안동 일대 및 온라인(홈페이지 www.regionsweek.kr 및 유투브.. 더보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자치분권 2.0 본격추진 - 전부개정 「지방자치법」('22.1.13.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추진 - 시·군·구 특례 및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관련사항 규정 앞으로 시·군·구에 실질적인 행정수요 등을 고려하여 특례를 둘 수 있게 되고,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정책지원관이 배치되며, 생활권과 불일치하는 자치단체 관할구역 경계변경 과정에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는 등 자치분권 2.0*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 자치분권 2.0 : 단체‧단체장 중심의 제도자치에서 주민‧의회 중심의 생활자치로 발전 지방자치 영역 확대로 자치단체가 자기권한‧책임으로 일하는 환경 조성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을 마련하여 8월 2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