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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국토교통부] 자동차사고 피해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보다 확대됩니다 ▶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이란? 자동차사고로 생계가 곤란한 피해자와 그 가족의 생계유지·재활을 지원하고 유자녀가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자동차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피부양노부모, 유자녀 등)에게 지급되는 재활보조금, 피부양보조금, 자립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금이 내년 1월부터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①재활· ②피부양보조금은 '10년(월 15→20만원), ③자립지원금은 '13년(월4.5→6만원)에 인상된 이후 동결중으로, 국토교통부는 최근 지원금 현실화 등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속해왔습니다. 이에, 올해 국회 예산심의의 과정에서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업비 15.3억원을 추가 확보해, 아래와 .. 더보기
서울시, 연매출 2억원 미만 자영업자에 '생존자금' 지원 실시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절박한 현실에 맞닥뜨린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70만원씩 2개월간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현금으로 긴급 지원한다고 전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코로나 확진환자 방문 등으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기존 융자중심의 '간접지원'이 아닌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금을 '직접지원'을 통해 폐업에 이르지 않고 무사히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또 1회 단수지원이 아닌 2개월간 연속해서 지원하여 기존 지원혜택의 사각지대까지 아울러 공공이 버틸 힘이 되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지원대상은 '19년 연 매출액 2억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기도, '2020 경기 VR/AR 오디션' 참가기업 모집··· 오는 3월15일까지 경기도가 도내 유망 VR/AR 기업을 선발하여 자금 및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분야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VR/AR/MR 기반의 콘텐츠·미디어·플랫폼 등 기업의 주력·신사업으로 아이디어기획 부분 11개사, 상용화 부문 16개사로 총 27개사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보다 단계별 지원금을 확대해 총 1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였으며 아이덩 단계 11개사에 각 3천만 원, 상용화 단계 16개사에 각 7천만 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하며 이외에도 개발 공간(일부 선별) 지원, VR/AR 테스트베드의 시설과 장비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기업은 VR 및 AR 기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인 ‘NRP(New Reality Pa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