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서울·부산·광주 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3곳 선정결과 발표
- 청년 창업가·지역전략 종사자 등 대상 1,918호 공급···20년 2차 공모도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지자체 공모를 통해 전국 13곳 1,918호를 최종 선정했다. 창업지원주택으로 중랑신내(114호), 광명소하(140호), 광양성황도이(150호) 등 총 5곳 679호가 선정되었고,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부산사상(200호), 광주남구(40호), 충북음성(300호), 전북김제(100호) 등 총 7곳 1,139호가 선정되었으며, 중기근로자 전용주택은 대전대덕2(100호) 1곳이 선정되었다.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창업공간 확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 등에게 주거공간과 업무공간 등을 함께 제공하는 지원주택으로서 이번 선정된 중랑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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