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한국의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외신 정책토론회 개최(11.17) - 세계 각국 언론과 단계적 일상회복 및 예방접종 진행 상황 등 공유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과 함께 11월 17일(수) 오후 3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외신 정책토론회 (FPCKorea Policy Forum on COVID-19 with MoHW and KDC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외신 정책토론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과 예방접종 진행 상황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정부의 정책 추진 상황에 대한 각국 언론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과 질병관리청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본부장)이 우리나..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예방 추가접종 시행계획 안내 델타변이 확산, 기본접종 후 접종효과 감소, 돌파감염 발생 등으로 추가접종이 시행됩니다. ▶ 온라인(ncvr.kdca.go.kr​) ▶ 전화예약(1339 및 지자체콜센터) ▶ 주민센터 방문예약 접종 후에도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 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 : 보건복지부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mohw2016)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전하게 받으세요! - 백신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이 2월 26일(금)부터 요양병원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작되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전·중·후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통증, 부기, 발열, 근육통 등 경미한 이상반응은 흔하게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2~3일내에 좋아짐 - 단, 39도 이상 고열, 중증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등은 의료기관 진료 필요 ◆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를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에 있어 예방접종 국가보상제도 신청기준 및 절차를 개선 * 진료비(본인부담금), 간병비(입원진료 시, 1일당 5만원), 장애일시보상금(최대 4.37억 원), 사망일시보상금(최대..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19 9개월,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한다 -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및 장기화 대비 공개토론회 개최(10.27)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 박능후 장관)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와 함께 10월 27일(화)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코로나19 9개월,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코로나19 대응 중간평가 및 장기화 대비 공개토론회(이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그간 우리나라의 대응 성과를 분야별로 평가하고, 장기적인 방역·의료 전략을 재정립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의 기준과 내용을 개편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포럼 현장 참석은 초청 기자단으로 제한하고, 대.. 더보기
[행정안전부] 전문적인 감염병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늘(3일) 입법예고됩니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소속기관이었던 질병관리본부는 질병관리청으로 승격, 감염병 정책 결정의 전문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공공보건의료체계와 감염병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여 이번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위기 상황에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됩니다" ■ 감염병 정책 결정 전문성 강화로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현재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인 질병관리본부는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함에 따라 예산·인사·조직을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감염병과 관련한 정책 및 집행에 있어서도 질병관리청이 실질적 권한을 갖고 수행하게 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