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행정안전부] 지역 활력을 이끌 청년공동체 140개 팀 본격 활동 시작 - 11월까지 15개 시·도에서 선발된 140개 팀 활동 지원 전국 각 지역에서 지역 활력을 이끌 청년공동체 140개 팀이 4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공동체를 선발하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전국 15개 시·도에서 청년공동체 498개 팀이 신청하여 최종 140개 팀 평균 3.5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고시한 인구감소지역(89개 시·군·구) 신청 팀에 가점을 부여하여, 인구감소 38개 지역에 44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 (참여팀수) '17년 16개팀, '18년 18개팀, '19년 17개팀, '20년 16개팀, '21년 100개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 더보기
[행정안전부] 청년공동체 100개 팀, 지역 활력에 앞장선다 - 행안부, 청년공동체 100개 팀 선정 및 지역 활동 지원 전국 각 지역에서 청년공동체 100개 팀이 활동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2021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00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활력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행되어 지금까지 51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하여 사업 참여 팀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고,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 (참여팀 수) '20년 16개 팀 → '21년 100개 팀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