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지역 상생 모델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정안전부] 올해 청년마을 12곳 선정.. 청년과 지역 상생 모델 만든다 - 2022년 청년마을 사업 본격 추진, 지역의 개성 살린 다양한 사업 기대 ◆ 우리는 지역에 오랫동안 살아오신 할머니에 주목했어요. 할머니와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을 연결해 할머니들의 맛있는 조리법과 이야기가 넘치는 정겨운 청년마을을 만들 거예요. 【함양군 : 시골할매와 도시손녀의 맛있는 이야기, 고마워! 할매】 ◆ 산속 깊이 버려진 땅에 힐링 수련장을 만들고, 구들장을 이용한 집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세계적인 휴식마을(힐링타운 ‘K-힐링’)을 만들 거예요. 【예천군 : 힐링과 치유의 긍정에너지 생텀마을】 ◆ 예전에 백화양조 공장이 있었죠. 잊혀진 수제 청주 제조법을 우리들이 되살려서 청년 감성에 맞는 청주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군산시 : 청년과 마을의 관계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