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년보좌역

[행정안전부] 박진감 있는 행정안전부, 이제 시작합니다 - 행안부 2030 자문단 출범, 청년과 함께 새로운 정책 변화 기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2월 16일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한창섭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사전 안내(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청년과의 대화, 분과별 활동, 정부청사투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년과의 대화' 시간에는 자문단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적은 쪽지를 뽑아 차관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행정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 (일시) '22.12.16.(금) 13:30~16:10(160분) ▶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 ▶ (참석) 25명 내외(차관, 정책기획관, 청년보좌역 및 2030 자문단.. 더보기
[보건복지부] 중앙부처에 '젊은 피' 수혈로 국정운영에 활기 불어넣는다! - 9개 부처·위원회에 역량 있는 젊은 인재 우선 등용 후 확대방안 검토 - 진입장벽 낮추기 위해 '별정직 5급 공무원'으로 채용 - 젊고 유능한 '2030 자문단'도 구성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 -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구체적 계획 제시 정부는 국정 전반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청년 정책 전담조직을 설치한 9개 부처(기재·교육·행안·문체·복지·고용·국토·중기부, 금융위)에 대선 당시 제시한 ▲'청년보좌역'을 배치하고 ▲'2030 자문단'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청년보좌역'은 각 부처·위원회의 장관실에 배치되어 독립적으로 근무하며, 청년세대의 인식을 주요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