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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기획재정부] 지속적인 소통을 토대로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추진 약속 - 방기선 기재부 제1차관, 2030자문단 및 청년인턴 간담회 개최 - 2030자문단이 제안한 일자리 등 정책과제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반영 - 청년인턴의 직무역량 향상 및 정책참여 적극 지원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7월 18일(화) 15:30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 및 청년인턴과 함께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 부처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언, 청년여론 수렴 및 전달 등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재부 등 9개 부처에 시범적으로 설치 및 운영(’22.11월)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입사한 기재부 청년인턴 22명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청년세대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방기선 차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정부는 청.. 더보기
[행정안전부] 박진감 있는 행정안전부, 이제 시작합니다 - 행안부 2030 자문단 출범, 청년과 함께 새로운 정책 변화 기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2월 16일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한창섭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사전 안내(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청년과의 대화, 분과별 활동, 정부청사투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년과의 대화' 시간에는 자문단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적은 쪽지를 뽑아 차관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행정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 (일시) '22.12.16.(금) 13:30~16:10(160분) ▶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 ▶ (참석) 25명 내외(차관, 정책기획관, 청년보좌역 및 2030 자문단.. 더보기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 더 가까이 - 모빌리티자동차국·도심항공교통정책과 신설 등 연내 국토부 조직개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모빌리티 혁신, 디지털국토 전환, 청년정책 등 핵심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국토부는 입법예고, 국무회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조직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① 모빌리티자동차국 및 도심항공교통정책과 신설 ② 국토정보정책관 및 청년정책과 이관 ③ 토지정책관 개편 등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모빌리티자동차국과 도심항공교통정책과를 신설하는 것이다. 자율차·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대응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규제혁신과 실증·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담조직인 모빌리티자동차국을 신.. 더보기
[기획재정부] 기업에게도, 청년에게도 좋은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알아보기!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취업애로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최대 12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해주는 사업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이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5인 이상 중소기업 등에서 취업애로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시 1인당 월 8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 지원 대상 ▶기업 사업참여 신청 직전 월부터 이전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인 우선지원 대상기업 사업주 * 단, 성장유망업종, 지식서비스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미래유망기업, 청년창업기업, 고용위기지역 소재 기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역주력산업 기업 등은 1인 이상 5인 미만이어도 참여 가능 소비향락업 등 업종, 국가 및 공공기관, 임시 및 .. 더보기
[기획재정부] 특별 월세지원에 사기피해 예방까지 '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정부가 저소득·무주택 청년 15만 2000여명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12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 한시 특별 월세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또 목돈이 부족한 청년을 위해 20~30년간 집값을 나눠 부담하는 공공분양주택(공공자가주택 지분적립형)도 신규 도입합니다. 정부는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한 촘촘한 주거사다리 구축'을 목표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거 분야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월세 → 전세 → 내집마련으로 이어지는 청년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청년주택의 질적 개선, 주거서비스 제공, 전세사기 피해예방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청년 주택 공급 확대" 정부는 청년들의 주거 수요에 대응해 행복주택 등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품질 좋은 임대주택 공.. 더보기
[보건복지부]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발표! 보건·복지 분야 주요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차상위계층 청년 대상 '청년저축계좌' 등 1.8만 명 지원, 청 년층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마음건강 바우처' 최초 시행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발표 지난해 말 범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1~'25)」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30일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32개 중앙행정기관 합동으로 수립한 '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 308개의 정책이 포함되었으며, 그 중 보건·복지 분야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_ 사회출발자산형성 지원 (자산형성지원) 청년저축계좌 등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확대('20년 15,209명 → '21년 18,.. 더보기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 "부산청년 여러분의 곁에 서겠습니다" -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경청투어 두 번째,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습니다! 오거돈 시장이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청 투어"의 두 번째 시간으로 부산 청년들과 함께했다. 24일 첫 번째 경청투어로 신중년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향후 신중년들의 활발한 사회·경제 참여 지원방안과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위한 대책을 구상했다. 오늘 두 번째로 일자리, 주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산 청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의 정책방향과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락동의 한 청년문화공간에서 마련된 자리에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청년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석해, 저마다의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