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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

[행정안전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만 4천 개의 공공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제4차 추경을 통해 총 804억 원이 투입되는 지역일자리사업이 참여자 모집을 10월 중순부터 전국 지자체별로 실시합니다. 지역일자리사업은 3차 추경(7월)을 통해 30만 명 규모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하 '희망일자리사업')'을 추가 보강하기 위해 편성되었습니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특고(특수 고용직)·프리랜서 등이며, 시간당 8,590원(최저임금)의 급여와 4대 보험료가 지급됩니다. 다만,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등에는 참여가.. 더보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개선을 위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청년분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행안부 블로그에서도 곤충카페, 도자기공방, 리사이클링 가방가게 등으로 종종 소개가 되었는데요.^^ ​ 행정안전부는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이와 같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개선과제의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 공모전은 청년들의 의견을 토대로 청년일자리 사업을 개선, 참여청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됩니다. * 참여청년의 만족도 : ’18년 85.8% → ’19년 92.2% ​ 공모 분야·공모 주제 공모 분야는 지역정착, 창업, 민간취업연계 등 3대 유형을 대상으로 참여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애로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입니다. 〈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 개선과제(공모 주제) 〉 유..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기도,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수행기관 공개 모집 한국 사회에서는 중증 장애인일 경우 독립적으로 살아가거나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에 경기도는 2020년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행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은 일정 교육과정을 수료한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가 비경제활동 중이거나 실업상태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 등의 지원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동료지원가는 참여자 발굴, 동료상담과 자조모임, 취어비서비스 연계, 사후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수행기관과의 근로계약 체결을 통해 월 최소 60시간 (주15시간) 근무 및 4대 사회보험 가입과 함께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과 주휴수당을 지급받는다. 이번 수행기관 공개 모집은 3일간의 접수 기간을 거친 후 다음달..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 취업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가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와 10월 21일부터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등의 취업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9년 1월에 국가유공자 등에게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8월에는 직제개정을 통한 인사교류를 실시하였다. 최근 실무협의체 운영과 의견교류를 통해 10월 21일부터 ‘취업상담 프로그램’과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결과를 면밀히 분석·보완하여 확대하기로 했다. 즉 국가보훈처가 취업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등을 선별하여 추천하면 고용노동부는 추천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거나 ‘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