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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프로그램

[행정안전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만 4천 개의 공공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제4차 추경을 통해 총 804억 원이 투입되는 지역일자리사업이 참여자 모집을 10월 중순부터 전국 지자체별로 실시합니다. 지역일자리사업은 3차 추경(7월)을 통해 30만 명 규모로 추진 중인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하 '희망일자리사업')'을 추가 보강하기 위해 편성되었습니다. 참여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특고(특수 고용직)·프리랜서 등이며, 시간당 8,590원(최저임금)의 급여와 4대 보험료가 지급됩니다. 다만,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등에는 참여가..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1차 모집 최종 선정자 교육 실시 15일 ~ 17일까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차 모집 참여자 1천여 명 대상 교육 육아나 출산으로 인해 여성들의 경력단절이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이나 미취업 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많아졌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12월2일~13일까지 도내 여성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참여자 1차 모집 이후 최종 선정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남부·북부·서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17일까지 3일간 각각 경기도문화의전당, 신한대학교, 과천시민회관에서 운영되었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은 도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도내 일정 경력을 보유하.. 더보기
[보건복지부] 소득이 낮은분들의 자립을 돕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소개합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소득이 낮은 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을 지원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어떤 지원을 할까요? 첫 번째, 건강한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2019년 추가경정예산 안에 자활일자리 1만 개를 추가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공공·민간자원연계, 대상특화(청년, 중장년 등) 등 일자리 창출 - 심층상담관리 체계화 및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두 번째, 적절한 임금과 인센티브를 보장합니다. 현행 최저임금보다 낮은(최저임금 80% 수준) 자활참여자 급여를 참여 사업장 수익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습니다. 차상위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저축계좌*를 신설하여 수월한 목돈 마련을 가능하게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