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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보건복지부] 치매 질환, 외래 진료서비스 질 평가한다! - 치매 질환에 대한 적정성평가로 진단의 정확도 제고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신규 치매환자*에 대한 정확한 진단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1년부터 치매 질환 외래 진료서비스에 대해 적정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외래에서 치매를 진단받아 치매치료제를 처음 처방받은 환자 심사평가원은 만성 퇴행성 질환인 치매의 특성을 감안, 신규 치매환자에 대한 발병 원인 파악 등 정확한 진단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 이는, 치매환자가 치매국가책임제(2017.9월~) 내에서 효과성 및 효율성 높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임상적 근거 기반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1차 평가는 2021년 10월에서.. 더보기
[경상남도] 경남형 치매관리사업 '현장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로 도민과 소통 강화 - 26일(금),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 - 경상남도, 김해시, 보건복지부, 중앙·광역치매센터, 시설운영자, 도민 등 120여 명 참석 -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추진에 따른 공감대 형성 및 현장소통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도민들이 체감하는 '경남형 치매관리책임제' 추진을 위한 도민 소통에 발 벗고 나섰다. 경상남도는 26일(금) 오후,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연회장에서 경남형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상남도 주최, 김해시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며,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조현명 김해시 부시장 등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중앙·광역치매센터, 도·시의원, 노인시설운영자, 시군 치매안심센터 직원, 도민 등 120여 명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