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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보건복지부] 8월 24일_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수도권 및 비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강화방안) ▲ 수도권 및 비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강화방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박능후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 수도권 및 비수도권 코로나19 조치사항 ▲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박능후 1차장은 전국적으로 지난 사흘 동안 천여 명에 가까운 환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이라며 불필요한 모임이나 약속은 자제하고 직장에서도 회식과 단체 행사를 취소해 주시고, 회의는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실천해 주시길 당부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사람들과 접촉할 때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더보기
재택근무에 대한 15가지 질문과 답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현상이 많은 조직들의 향후 조직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와 비즈니스 회사들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자가격리와 모든 이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고 이야기 하며 재택근무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리더들, 매니저들, 그리고 팀원들이 갑작스러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Tsedal Neely는 기업들이 팀을 관리하는 방법을 20년 동안 연구해왔습니다. 청취자들은 질문을 할 수 있었던 HBR 가입자 화상통화에서 도출된 Q&A 편집본에서 이 위기를 통해 집에서도 생산적으로 일하고 화상회의를 관리하며 팀을 이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회사 조직은 갑작스러운 업무 환경 변화에 준비가 되어있.. 더보기
지금까지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배운 세 가지 지난 24시간 동안의 최신 코로나바이러스 뉴스를 정리했다. 용출 항체 지난 달 영국 공중보건국은 코비드-19 항체에 대한 가정검사를 승인하기 며칠 전이라고 제안했다. 코로나-19 항체는 누가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면역성이 있는지를 밝혀낼 것이다. 지난 밤 평가를 위해 제출된 모든 테스트 키트가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스퍼드대 의대 교수 겸 정부 자문위원인 존 벨 경은 "지금까지 살펴본 테스트는 성과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사에서 여러분이 그렇지 않을 때는 반코비드 혈청학에 긍정적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여러분은 면역력이 없을 때 직장에 복귀할 수도 있다." 광범위한 가정 사용을 위한 항체 검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목표였지만, 그는 "최소한 한 달은 걸릴 .. 더보기
[보건복지부]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한 단계별 온라인 개학을 실시합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서 대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 교육청과 함께 ▲온라인 개학 준비상황, ▲학원 방역관리 강화 방안, ▲집단감염 위험시설 점검 강화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온라인 개학은 새로운 도전이라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더이상 아이들을 집에 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므로 시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며 책임 의식을 갖고 도전에 임해줄 것과, ○ 긍정적인 생각으로 정성과 열정을 다한다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 이상의 상황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1. 온..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기요금 50% 감면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알려드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전 등 전력판매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기요금 부담 경감방안을 본격 시행합니다. ​ ※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금액은 총 730억 원! 대구와 경북 경산, 봉화, 청도 지역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업종별 소기업 중 상시근로자가 5인 또는 10인 미만인 경우에 해당됩니다. 4월~9월 청구요금인 6개월분의 전기요금이 당월 전기요금 청구서에서 50%를 차감하는 형태로 지원됩니다. (월 최대 60만 원)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입니다. 요금을 이미 납부하였거나, 청구서가 발송된 이후 신청.. 더보기
[보건복지부]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해외 여러 국가에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해외유입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입국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① 모든 국가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② 국익, 공익 목적의 예외적 사유를 제외한 여행 등 단기체류 외국인도 입국 후 14일간 시설격리하며, ③ 격리 시설 이용 시 비용 징수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내·외국인 모두 2주간 자가 또는 시설에서 격리합니다. ○ 현재는 유럽 및 미국발 입국자만 자가격리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국민, 장기체류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합니다. ○ 그동안 자가격리 없이 능동감시만 실시했던 단기체..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 코로나19 차단 위해 복지관·어린이집에 손세정제 기부 노인복지관에 1,004개, 어린이집에 300개 기부 도내 여성창업기업 제품 구매해 기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 정부가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 후 대응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내 여성창업기업에서 손세정제를 구매해 손세정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일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 1,004개, 관내 어린이집에 300개의 손세정제를 면역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배부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 더보기
[보건복지부] 코로나19 대응방안 및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방안 정부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환자를 보다 일찍 발견할 수 있는 상시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진단검사 확대 및 지역사회·의료기관 감시체계 구축 등의 조치들을 통해 코로나19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는 촘촘한 감시망을 만들고 발견된 감염환자와 접촉자를 신속히 격리하여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초기에 차단하고자 합니다. ​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감염예방 노력을 강화합니다. 종사자들이 중국 등에서 입국한 경우 14일간 출근을 하지 못하게 하고 해외여행 이력이 없더라도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관련 업무를 배제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 이러한 감염예방 조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지자체와 합동점검단을 만들어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교육·안내 등도 실시하겠습니다. ​ 또한, 개학을 맞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