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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개방으로 KTX 승차권, 토스·신한플레이·KB스타뱅킹에서도 구입 가능 - 10월 19일부터 토스, 신한플레이, KB스타뱅킹에서 코레일 승차권 예매 가능 - 개방된 기차예매 서비스를 활용하여 여행, 교통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 포인트 적립,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쏘카 45%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는 10월 19일(목) 10시부터 토스·신한플레이·KB스타뱅킹에서도 KTX·새마을호·무공화호 등 코레일 모든 열차에 대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국민은 평소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에서 기차예매 서비스를 통해 출발역과 도착역을 검색하고, 좌석선택 및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개통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실현계획」(4.14. 발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서비.. 더보기
[기획재정부] 티끌모아 태산, 나는 잔돈으로 투자를 한다! 미국의 한 스타트업은 잔돈으로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1인당 평균 3만 3,650달러(약 3,800만원)에 달하는 학자금 부담을 지고 있는 미국 대졸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학자금을 상환할 수 있게 되면서 해당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신용 카드 대출 자동 상환 서비스 등 잔돈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다양화하면서 해당 스타트업에 가입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 2030세대의 '짠테크' 트렌드와 IT 기술이 결합하면서 한국에서도 자투리 돈을 활용하는 '잔돈 금융' 서비스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티클 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처럼 잔돈을 차곡차곡 모아 저축이나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우리나라 잔돈 금융 직장인 김모(25)씨는 얼마전 1,000만원 미만 잔돈을 펀드에 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