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자유치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과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 「중견기업-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11. 10.) -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6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및 신생창업기업 투자유도발표(스타트업 피칭) 등 연계(네트워킹)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1월 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중견기업, 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기업-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를 개최하였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그간 물류 자동화 로봇(중견ㄱ사-스타트업트위니사), 원격 선박 AS 솔루션(중견ㄴ사-스타트업토즈사) 등 중견-스타트업 협력 성공사례를 찾아낸 바 있음 이번 상생 라운지는 공정·에너지 효율 등 제조혁신 분야에서의 중견기업-신생창업기업(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오픈..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미국 기업들이여 한국으로 오라 실리콘밸리서 투자유치활동 전개 산업통상자원부가 19~20일 이틀간 미국 첨단산업의 메카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 여기에는 인텔, 엔비디아 등 소재·부품·장비 분야 글로벌 기업들뿐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 공유주방 업체 CSS·영상 콘텐츠 업체 넷플릭스 등 미래 신산업 기업들도 참여했다. ​ 20일 실리콘밸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정대진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한국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외국인투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 정책 등을 설명했다. ​ 특히 한국의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기계 등 전방산업 기업과 미국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첨단 기업들 간 협력을 통해 미래 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 최강국 '독일'로 눈 돌렸다···투자유치활동 전개 공급 물량 안정적 확보 위한 조치 산업통상자원부가 독일의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에 따라 이 분야의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 독일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 2017년 기준 이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은 9.3%로 5.8%인 일본을 앞서고 있다. ​ 19~20일 산업부와 코트라(KOTRA),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번 독일 투자유치활동(IR)은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독일의 첨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소재, 미래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