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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지원

[기획재정부]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간 협업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11월 11일(목), 13:30부터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간 협업 및 정책이해도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사회적경제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발표와 질의응답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 유튜브 검색어 : ‘2021년 사회적경제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지난 5년간('17 ~ '21) 현정부의 사회적경제정책* 성과를 되돌아 보고, 지역·조직·기업의 전략 및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17), 사회적경제 금융(‘18), 인재양성(’18), 일자리..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기도주식회사, 청년기업의 판로 개척 위한 '청년 기업 온라인 기획전' 개최 경기도주식회사가 청년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청년 기업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청년 기업 온라인 기획전'은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를 통해 도내 청년 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청년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국내 주요 오픈마켓은 물론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Tmall' 등 다양한 전자상거래 채널 입점과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완경박스, 블루투스 이어폰, 한우곰탕 등 도내 청년 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 할 예정이며 특히 배너 광고나 쿠폰 발행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도내 청년 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기획전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구매를 원할 경우 .. 더보기
[전라남도]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2천개 육성사업 순항 -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지역사회 공헌 등 통한 도민 행복시대 달성 기여 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이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확대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전남의 사회적경제기업은 민선7기 들어 5월 현재까지 282개가 증가한 총 1천 302개로 집계됐다. 협동조합이 782개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마을기업 240개, 사회적기업 196개, 자활기업 84개 순이다. 이는 사회적경제 성장을 통한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해 지난해 8월,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해 사회적경제 성장 생태계 조성, 공공구매 및 민간판로 환경 조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화 지원 등을 힘쓴 결과라는 분석이다. 전라남도는 그 동안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온·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