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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강소기업뉴스] 서울시,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랜차이즈 본부 정보공개서' 상시 모니터링 실시 서울시가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가맹본부 정보공개서'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가맹본부 정보공개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가 계약에 앞서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이다. 가맹금, 인테리어 비용, 계약 및 영업 관련 조건 같이 예비 창업자가 실제 필요한 정보부터 가맹본부의 사업현황, 재무구조, 수익률 같은 정보가 담겨있다. 예비창업자가 계약체결 여부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서울시는 이처럼 예비창업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가맹본부가 공개하고 있는 정보가 얼마나 정확한지, 허위정보는 없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정보공개서와 다르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 더보기
[대구광역시] 국내 최대규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대구에서 열린다! - '2019 아이에프에스(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 - 유망 프랜차이즈 정보, 창업 트렌드, 전문가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 창업 관련 모든 아이템이 있는 전시회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2019 아이에프에스(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청년 취업난, 직장인 이직 등으로 창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요식업 창업의 6년 생존율은 20% 내외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창업 전 철저한 시장 분석과 준비가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수코스로 유행에 민감한 창업시장의 창업아이템과 유망 프랜차이즈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다. 땅땅치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