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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직접투자 상반기 역대 2위! 2021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2021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신고 기준, 도착 기준 모두 상반기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 FDI 신고 기준은 13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5% 증가했고, 도착 기준은 78억 4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57.3% 증가) 였습니다. 지금까지 상반기 최고 실적은 2018년으로, 신고 기준 157억 5천만 달러·도착 기준 102억 8천만 달러입니다. 올 상반기 FDI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K-뉴딜 분야의 투자가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이 분야 신고액은 39억 40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14억 9000만 달러에 비해 163.4% 증가했습니다. 신산업과 전통산업 외투 모두 증가했다는 점도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중견·중소기업 현장 기술애로 언택트 방식으로 해소한다 -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K-TechNavi)" 구축·운영 시작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중견·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애로 해소를 언택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기술문제 해결 플랫폼(이하 플랫폼)"을 구축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기술애로가 있는 기업이 동 플랫폼(www.k-technavi.kr)에 ① 기술애로를 등록하고 보상금을 예치하면 → ② 플랫폼에 등록된 기술 전문가가 해결책을 제시하고 → ③ 해결책 중에서 기업이 원하는 해결책을 채택한 후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동 플랫폼을 활용할 경우, 현재 기업들이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해 ① off-line방식으로 전문가를 찾는 비용과 시간 ② 기업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 더보기
[기획재정부]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 플랫폼 경제 확산시킨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6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금번 회의에서는 ①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 ②플랫폼 경제 추진성과 및 향후 확산방안, ③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안) 주요 내용 등이 논의되었는데요, 회의안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은 최근 신흥국 소비시장 확대, 한류 확산, 전자상거래 발달 등의 기회를 살려 농수산식품·생활용품·화장품·의약품·패션의류의 5대 소비재 산업을 수출동력으로 육성해 새로운 수출활력 제고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동 안건은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액 350억불('18년 277억불) 달성을 목표로 첫째, 5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