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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계, CPTPP* 통한 수출시장 확보와 공급망 강화,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기회 기대 *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 산업부, CPTPP 가입 신청 관련 산업계 간담회 개최 - 피해업종·중소기업에 대한 충분한 보완대책 마련 약속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27일(수) 오전 CPTPP 가입 신청 관련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CPTPP 관련 추진 경과와 최근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CPTPP 가입에 따른 산업계 영향과 보완대책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청취함 간담회는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재하고 대한상의,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한국철강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총 15개 단체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참여함 < CPTPP 가입 .. 더보기
[기획재정부] 티끌모아 태산, 나는 잔돈으로 투자를 한다! 미국의 한 스타트업은 잔돈으로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1인당 평균 3만 3,650달러(약 3,800만원)에 달하는 학자금 부담을 지고 있는 미국 대졸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학자금을 상환할 수 있게 되면서 해당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신용 카드 대출 자동 상환 서비스 등 잔돈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를 다양화하면서 해당 스타트업에 가입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 2030세대의 '짠테크' 트렌드와 IT 기술이 결합하면서 한국에서도 자투리 돈을 활용하는 '잔돈 금융' 서비스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티클 모아 태산 '이라는 속담처럼 잔돈을 차곡차곡 모아 저축이나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우리나라 잔돈 금융 직장인 김모(25)씨는 얼마전 1,000만원 미만 잔돈을 펀드에 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