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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보건복지부] 5,000억 원 규모 케이(K)-바이오 백신 펀드 운용사 선정 완료 - 미래에셋벤처투자(공동 : 미래에셋캐피탈),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2개사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유웅환)는 '케어(K)-바이오백신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수행할 2개 운용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케이(K)-바이오백신 펀드의 운용사는 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캐피탈과 공동운용)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었으며, 각 운용사는 2,500억 원씩 총 5,000억 원을 조성하여 운용할 예정이다. 케이(K)-바이오백신 펀드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22년 예산 500억 원과 기존 펀드의 회수금 500억 원을,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3개 국책은행에서 총 1,000억 원을 출자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캐피탈 공동)는 250억 원,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200억 .. 더보기
[국토교통부] 쇠퇴지역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을 지원 나선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창업, 중소·벤처기업 등 지원하는 '도시재생 모태펀드' 운용사로 '더웰스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펀드명:더웰스-미스크 도시재생펀드 투자조합)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12월 11일(수)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운용할 운용사를 선정하여, 도시재생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펀드 투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10월 18이리부터 3주가 모태펀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하였고, 5개 운용사가 응모하여 1차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2차로 도시재생 관련 전문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운용사를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운용사는 도시재생 투자기업 발굴·심사부터 사후 관리와 자금회수까지 최대 10년간 펀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