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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전국 빈집 현황 정확하게 파악 가능해진다 - 도시·농어촌지역 간 빈집실태조사 세부 추진절차·등급산정기준 등 일원화 - 전국 빈집모니터링체계 구축···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 위한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함께 빈집실태조사의 세부 추진절차와 지자체의 빈집 관리 전담부서 지정 등을 명시한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와 농어촌의 빈집 발생원인, 정비 방향 등의 차이로 인해 빈집 제도가 별도로 규정되어, 지자체의 빈집 실내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판정된 빈집* 수와도 차이가 있어 혼선이 발생하였다. * (도시·농어촌)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 더보기
[국토교통부] 국토부·해수부, 물류산업에 널리 활용될 신기술 찾아 나선다 - 22년도 상반기 우수 물류신기술 등 지정 시행계획 공고(3.7~4.15)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이하 국토부)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는 물류신기술의 보급 및 활용을 위해 '우수 물류신기술 등(이하 "물류신기술")' 지정을 위한 상반기 시행계획을 3월 7일(월)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물류신기술 지정제도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거나 외국에서 도입하여 개량한 물류기술을 대상으로 신규성, 경제성, 현장적용성 등을 기준으로 한 평가위원회의 기술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물류신기술로 저정하는 제도로, 민간이 개발한 물류신기술을 정부가 인정하고, 그 인증 기술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여 물류신기술 육성과 보급을 촉진하는 제도다. 물류신기술 지정 제도는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국토부와 해수.. 더보기
[경상남도] 경상남도, 지방자치단체 최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김경수 지수 "혁신은 선택 아닌 필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 - 7월 3일(수) 경남도청에서 '제3회 혁신형장 이어달리기' 개최 -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로는 첫 개최 - 경남의 3대 혁신과 적극행정 활성화 사례 소개와 발전방안 논의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7월 3일(수) 오후 3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제3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했다. 경상남도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중앙행정기관인 해양수산부, 식약처에 이어 지역현장의 혁신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부혁신 분위기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영 행안부장관을 비롯해 청와대 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 김지수 도의회 의장 등을 비롯하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