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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보건복지부] 모든 국민이 건강한 헬스케어 4.0시대 구현 -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2023~2027) 발표 - 보건의료기술 육성을 위한 4대 전략 14대 중점 추진과제 제시 최고기술국 대비 보건의료기술수준 향상(22년 79.4% → 27년 82.0%) 보건안보 위기 발생 시 100일 내 백신·치료제 대응시스템 구축 및 바이오헬스 수출 확대 (22년 242억 달러 → 27년 447억 달러) 국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심뇌·응급 등 필수의료 투자, ▲암·치매 등 미극복 질환 대응 기술 개발, ▲환자 맞춤형 희귀난치질환 치료기술 개발 보건안보 확립을 위한 ▲감염병 백신·진단·치료제 개발 역량 확보, ▲감염병·재난 대응 범부처 협력체계 강화, ▲혁신적 보건의료 R&D 체계 마련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위한 ▲데이터·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의..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 장관이 스마트 글러브를 낀 이유? - 디지털 건강관리 기업 네오펙트 방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1일, 디지털 건강관리 기업으로 비대면 가정 재활 규제샌드박스 1호 기업인 네오펙트를 방문해 현장의 수출 애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네오펙트는 뇌졸중, 치매 등 신경계 질환 환자들을 위해 재활 의료기기와 솔류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의료 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함에 따라 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비대면 의료를 전면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는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소아마비 환자, 뇌졸중 환자 등 재활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재활훈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 글러브 등 디지털 재활훈련 기기의 시연이 이뤄졌고, 성윤모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