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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행정안전부] 7월 호우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팀 운영 - 행정안전부,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가전 3사와 합동무상수리 지원 행정안전부는 7월 9일부터 내린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대해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위한 「가전 3사(社)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전 3사(社) 합동무상수리팀」은 7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충북 괴산군 불정면사무소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하여 운영한다. 무상수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 공휴일 미운영, 우천 시 미운영 될 수 있음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수리하고,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수리팀을 방문하면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충북 괴산군 .. 더보기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으로 고장난 가전제품 무상수리 받으세요 - 행정안전부와 가전 3사(삼성전자-LG전자-위니아딤채(위니아전자포함)),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여름철부터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대규모 피해지역이 발생할 경우 침수·매몰 등으로 가전제품이 고장·파손되면 가전제품 3개 회사의 합동무상수리팀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삼성전자(대표이사 김기남), LG전자(대표이사 권봉석), 위니아딤채(대표이사 김혁표)와 함께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7월 6일(화)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가전제품 제조사별로 무상 점검·수리 등을 개별적으로 지원해왔다. 그러나 무상 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