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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기획재정부] '21년 제3차 미래전략포럼 개최 - 기술·공급망·환경 분야의 '복구와 전환' 과제 논의 기획재정부는 11.18(목) 14시 30분 '21년도 제3차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하였음 (주최 : 기재부, 주관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 미래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19년 신설 금년도 포럼에서는 '복구와 전환'을 주제로 주요 분야별 논의를 하고 있으며, 오늘 개최한 3차 포럼에서는 '기술혁신·글로벌 공급망(GVC)·환경' 분야의 여건분석 및 현황진단, 그리고 미래에 직면할 도전요인 및 전환방향에 대해 토론 * 지난 1차 포럼(10.14일)에서는 ‘복지‧노동‧보건’ 분야, 2차 포럼(11.4일)에서는 ‘경제‧산업’분야를 논의 오늘 포럼에서는 분야별로 ①(기술) 정성철 원정연구원 원장, ②(GVC) 이준 산업연 산업.. 더보기
[기획재정부] 일회용품 사용규제 달라지는 환경정책 환경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총 폐기물은 41만 4626톤이며 이 중 5만 3490톤이 생활 폐기물이라 전했는데요, 우리가 무심코 쓰고 버리는 일회용컵, 플라스틱 등이 생활 폐기물에 속합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편리함 떄문에 이용하게 되는 일회용 컵을 재활용만 해도 경제적 효과가 큽니다. 환경부의 2017년 '생활 속 소중한 자원 이야기'에 따르면 생활 폐기물인 플라스틱, 종이, 유리, 금속의 재활용률이 1% 높아지면 연간 639억원을 절약하는 경제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경제적 효과는 물론이고 환경을 위해 우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합니다. 이에 정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로드맵을 발표했는데요,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하나씩 확인해봅시다. 종이컵 사용 금.. 더보기
[인천광역시] 인천시, 제15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 - 10.24~10.26 문학경기장, 개항장 일대에서 열려 - 6.19 인천 와이더블유씨에이(YWCA) 대강당 조직위원회 출범식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얼쑤, 환경교육! 환경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과 개항장 일대에서 제15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행사 개최에 앞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6월 19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앞 와이더블유씨에이(YWCA) 7층 대강당에서 환경부, 시교육청, 환경교육기관·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직위원회 출범식은 인천광역시환경교육센터 윤성구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천 환경교육 활동 및 한마당 행사 영상 상영, 참여기관별 환경교육 활성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