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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자문단

[보건복지부] 2024년 더 커진 보건복지부 청년의 목소리 -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 1차 정기회의(3.29) 개최 - '복지부 청년인턴 약 160명 채용 개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9일(금) 보건복지부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2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이하 자문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자문단은 올해부터 한 해 동안 중점으로 다룰 '브랜드 과제'를 선정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 살펴볼 계획이다. 자문단이 선정한 첫 번째 브랜드 과제는 올해 하반기 대대적 서비스 확대를 앞두고 있는 '전국민 마음건강 투자사업'관련하여, 해당 분야에 역량있는 서비스 제공인력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마음건강 투자사업의 주 대상자가 청년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정부의 과감한 서비스 공급 확대 계획에 맞춰 관련 직정 진입을 생각하는 청년들.. 더보기
[행정안전부] 박진감 있는 행정안전부, 이제 시작합니다 - 행안부 2030 자문단 출범, 청년과 함께 새로운 정책 변화 기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2월 16일 정부서울청사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한창섭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사전 안내(오리엔테이션), 위촉장 수여, 청년과의 대화, 분과별 활동, 정부청사투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년과의 대화' 시간에는 자문단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적은 쪽지를 뽑아 차관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행정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 ▶ (일시) '22.12.16.(금) 13:30~16:10(160분) ▶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공간 ▶ (참석) 25명 내외(차관, 정책기획관, 청년보좌역 및 2030 자문단.. 더보기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2030 세대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간다 - 10월 13일(목)부터 10월 25일(화)까지 「2030 자문단」 공개 모집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국정 전반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를 실현하고, 청년 세대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2030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 「2030 자문단」은 청년의 참여를 통해 수립·집행 과정에서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나은 정책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자문단원은 행정안전부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모니터링), 청년세대 여론 수렴·전달, 분과별 소모임 등을 통한 청년 관점의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30 자문단」은 공정한 심사절차(1차 서류, 2차 면접)를 거쳐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만 19세~39세 청년이면 특별한 자격 제한 없.. 더보기
[보건복지부] 중앙부처에 '젊은 피' 수혈로 국정운영에 활기 불어넣는다! - 9개 부처·위원회에 역량 있는 젊은 인재 우선 등용 후 확대방안 검토 - 진입장벽 낮추기 위해 '별정직 5급 공무원'으로 채용 - 젊고 유능한 '2030 자문단'도 구성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 -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구체적 계획 제시 정부는 국정 전반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청년 정책 전담조직을 설치한 9개 부처(기재·교육·행안·문체·복지·고용·국토·중기부, 금융위)에 대선 당시 제시한 ▲'청년보좌역'을 배치하고 ▲'2030 자문단'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청년보좌역'은 각 부처·위원회의 장관실에 배치되어 독립적으로 근무하며, 청년세대의 인식을 주요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