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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보건복지부] 2021년 고령자친화기업 최종 48개 기업 선정 - 48개 고령자친화기업에서 2026년까지 고령자 2,319명 채용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8월 4일(수) 민간 영역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고령자친화기업 48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 사업은 민간(기업)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령자(만60세 이상)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직종에서 기업을 설립하거나 기업이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하는 경우 기업설립 및 운영에 관한 상담·자문(컨설팅)과 함께 최대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상시 공모제도*를 도입한 첫 해로, 전국에서 총 109개 기업이 공모에 지원하였으며 강화된 심의 및 평가(1차 서면 및 현장심사, 2차 제안서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48개 기업이 신규로 선정되었다.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중견기업엔 없는 국제표준 전문가, 정부가 지원 - 국제표준 전문가를 기업에 짝지어 주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 추진 - 국표원, 은퇴 전문가 대상 '국제표준 컨설턴트' 20명 공개 모집 ■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을 선제적으로 국제표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정부가 국제표준 전문가를 기업과 일대일로 짝지어 주는 '표준화 지원 매치업(Match Up) 사업'을 추진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표준화 지원 매치업 사업을 담당할 은퇴 전문가 20명을 공개 모집해 '국제표준 컨설턴트'로 위촉할 예정이다. ○ 국제표준 컨설턴트는 국제표준화 활동 경험을 보유한 은퇴 전문가 가운데 선발하며, 지원 신청은 4월 27일(월)까지 한국표준협회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 신청 접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