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PEC

[기획재정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 결과 -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경제회복을 위한 3가지 방안 제시 ① 선제적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② 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이행 ③ 국가내·국가간 불평등 해소 윤태식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10.22(금) 11:00(한국시각), 화상으로 개최된 '21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의장국 : 뉴질랜드)에 참석하였다. *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태지역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하는 역내 최대 경제협력체로, 한국·미국·중국 등 21개 회원국 참여 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국 재무장관 등 정부 대표 및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orld Bank), 아시아개발은행(AD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 더보기
[기획재정부] 제3차 APEC 구조개혁장관회의 결과 - 윤태식 국제경제관리관, 코로나 위기 조기 극복과 경제구조 개혁을 위한 ① 거시·미시 정책간 조화, ② 혁신성 증진, ③ 포용성 제고 의 3가지 정책방향 제시 1. 회의 개요 윤태식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한국시간 6.16(수) 11:00~14:00(한국시각), 화상으로 개최된 제3차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구조개혁장관회의**(의장 : 뉴질랜드 상무장관)」에 참석하였다. *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태지역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하는 역내 최대 경제협력체로, 한국·미국·중국 등 21개 회원국 참여 ** 역내 중장기 구조개혁방향 논의를 위해 ‘08년 1차, ’15년 2차 회의 개최 이번 회의에는 APEC 회원국 재무장관 등 구조개혁..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APEC 합동각료회의, 무엇을 논의하고 합의했나? - APEC 21개국 외교·통상 장차관, 제31차 APEC 합동각료회의에 참석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역투자 회복과 포용적 디지털경제 확립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합의했습니다. APEC은 무역·투자의 원활화와 아시아·태평양 경제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하는 세계 최대의 경제협력체로 여기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1개국이 포함돼 있습니다. APEC 21개국 외교·통상 장차관들은 16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31차 APEC 합동각료회의에 참석해 ▲필수품 및 필수인력의 이동 원활화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지지 ▲디지털 경제 및 기술 혁신을 위한 인터넷 경제 로드맵 이행 촉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합동각료성명을 채택했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