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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교통+DNA융합"으로 미래 신산업 이끈다 - 국토교통 DNA+융합기술대학원 3곳(아주대·인천대·항공대) 신규 선정 그간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국토교통 산업과 미래 핵심기술인 DNA(DATA, NETWORK, AI)가 융복합되어 다양한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토교통 산업과 DNA 기술을 접목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금년 처음으로 「국토교통 DNA+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그 첫 번째 지원대학으로는 아주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은 5년간 약 60억원*을 지원받아 ① 각 분야별 맞춤형 석박사학위과정을 신규로 개설하고, ② 혁신기업과의 산학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며 융복합 연구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 학위과정..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혁신기업에 투자···1000억원대 펀드 결성 - 1020억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 결성식 개최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과 민간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1000억원대 규모의 펀드가 결성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은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020억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 결성식을 개최하고 향후 투자 방향과 운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펀드는 AICBM, 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에 투자하며, 당초 결성 목표 금액인 800억원보다 220억원 초과 결성됐습니다. 출자 내역을 보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50억원, 한국성장금융 150억원, 산은캐피탈 200억원.. 더보기
[기획재정부] 로봇의 진화는 어디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대두됨에 따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생명공학 등 최신 기술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로봇 기술입니다. 인구의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홈케어, 보안 등에 대한 수요 증가와 맞물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로봇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는데요. 혼자 사는 노인의 반려자 역할을 하는 로봇이나 인간의 목소리와 움직임에 반응하는 반려 동물 로봇,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여 집안일을 수행하는 로봇 등 생활 속 곳곳에 큰 도움을 주는 로봇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로봇 기술의 특징은 수동적으로 작동하는 기계가 아닌 인간과 상호작용 하면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두 손으로 일하는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더보기
[국토교통부] 항행안전, 인공지능(AI)·드론으로 지킨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12일(화)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항행안전시설)항행에 필요한 거리·방위각·착륙각도, 공항위치 등 정보를 제공하여 항공기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토록 지원해 주는 필수 시설 '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정부와 산·학·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명 이상이 참석합니다. 국토교통부는 '80년부터 항생시설 확충과 현대화를 위해 '항행안전시설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항행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