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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중소·중견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지원 강화 - '22년 ~ '24년간 총 160억원 투입,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중소·중견기업 제조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정부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가스ㆍ입자상 물질로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을 지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2.8일(화)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을 공고하고, '22.4월부터 '24.12월까지 총 사업비 160억원(지방비, 민간부담금 포함)을 투입하여, 대기오염물질 저감장비 구축, 현장실사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 개요 ▸ (사업목적) 제조 산업단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산업..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혁신기업에 투자···1000억원대 펀드 결성 - 1020억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 결성식 개최 국내 최초로 공공기관과 민간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1000억원대 규모의 펀드가 결성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은 2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020억원 규모의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 결성식을 개최하고 향후 투자 방향과 운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펀드는 AICBM, 즉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에 투자하며, 당초 결성 목표 금액인 800억원보다 220억원 초과 결성됐습니다. 출자 내역을 보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50억원, 한국성장금융 150억원, 산은캐피탈 200억원..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 사물인터넷, 품질은 높이고 도입은 더 쉽게 - 행안부, "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 마련 각 행정기관이 사물인터넷(IoT)을 보다 쉽게 기획하고 구축·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도입에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기관들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작년부터 사물인터넷협회, 관련업계, 외부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게 되었다. '정부사물인터넷 도입 가이드라인'에는 정부사물인터넷의 개념부터 표준기술 동향, 네트워크 및 디바이스 등의 도입 기준, 용량 산정 방법, 품질 관리, 보안 준수사항 등 일선기관 담당자가 실무에서 참조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들을 망라하여 담겨 있다. 특히, 자체망 구축, 상용망 활용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 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