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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보건복지부] 5,000억 원 규모 케이(K)-바이오 백신 펀드 운용사 선정 완료 - 미래에셋벤처투자(공동 : 미래에셋캐피탈),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등 2개사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유웅환)는 '케어(K)-바이오백신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수행할 2개 운용사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케이(K)-바이오백신 펀드의 운용사는 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캐피탈과 공동운용)와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었으며, 각 운용사는 2,500억 원씩 총 5,000억 원을 조성하여 운용할 예정이다. 케이(K)-바이오백신 펀드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22년 예산 500억 원과 기존 펀드의 회수금 500억 원을,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3개 국책은행에서 총 1,000억 원을 출자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미래에셋벤처투자(미래에셋캐피탈 공동)는 250억 원,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200억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 위기 속 찾아온 3가지 기회 "우리는 이전과 다른 세계에 살게 될 것이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한 지금 전문가들은 앞으로 달라질 세상에 주목하라고 말합니다. '사피엔스'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우리의 경제, 정치, 문화가 전부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예견했죠. '일단 폭풍이 지나가면 어떤 세계에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묵직한 조언도 건넸습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기회 놓치지 말아라" 대한민국을 딱 짚어 변화를 주도할 것을 주문한 학자도 있습니다. 미래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하와이대 짐 데이토 교수는 세계 많은 국가가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을 롤 모델로 지켜보고 있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대응에 따라 미래는 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