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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국형도심항공교통 실증 첫 걸음...46개社 출사표 - 그랜드챌린지 1단계 협약 체결(통합실증 7개 컨소시엄, 단일분야 5개 컨소시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월 22일(수)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한국형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참여기업들과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1단계(`23.8∼‘24.12) : 개활지(전남 고흥), 2단계(`24.7∼25.6) : 도심(수도권) 이번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주최기관) 어명소 2차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주관기관) 원장, 통합 운영 실증에 참가하는 7개 컨소시업의 분야별(운항·교통관리·버티포트) 주관기업 대표들과 단일분야 실증에 참가하는 5개 컨소시엄·기업의 주관기업 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 (대한항공·인국공 컨소시엄).. 더보기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 더 가까이 - 모빌리티자동차국·도심항공교통정책과 신설 등 연내 국토부 조직개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모빌리티 혁신, 디지털국토 전환, 청년정책 등 핵심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국토부는 입법예고, 국무회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조직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① 모빌리티자동차국 및 도심항공교통정책과 신설 ② 국토정보정책관 및 청년정책과 이관 ③ 토지정책관 개편 등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모빌리티자동차국과 도심항공교통정책과를 신설하는 것이다. 자율차·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대응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규제혁신과 실증·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담조직인 모빌리티자동차국을 신.. 더보기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택시 상용화되면 차로 73분 걸리던 '김포공항→잠실'을 12분 만에 간다! 2025년,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길' 열린다 교통체증 없는 도심을 상상해보셨나요? 상상만 하던 드론택시가 사용화된다면 2025년부터 차로 73분 걸리던 '김포공항→잠실'을 12분 만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현실화!" 차세대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의 2025년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주 내용으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2020년 6월 4일,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2025년에는 도심 하늘길로 출퇴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자세히 알고 싶어요!"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지상 교통은 현재도 많이 혼잡스럽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