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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뉴스

[기획재정부] 국민과 함께하는 경제정책방향 플랫폼, 양방향 소통창구로 내실있게 운영 - 국민의 관심도를 반영하여 주요 과제 선정·보완- 다양한 경로로 접수된 국민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 국민과 함께 경제정책방향을 추진해나가기 위한 소통 플랫폼 "함께해요 경제정책방향"이 개설*( www.moef.go.kr/together.do)된지 2달이 경과하였습니다.  * 기획재정부 누리집(www.moef.go.kr) “경제정책방향” 메뉴에서도 접속 가능** 플랫폼 주요 구성: ①주요 과제 추진현황, ②국민참여, ③현장방문, ④SNS게시판기획재정부는 2024년 경제정책방향 중 국민 관심도·정책파급효과가 높은주요 과제에 대하여 매주 추진현황을 점검하여 플랫폼에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주요 과제는 개통 당시 선정한 28개 과제 이외에도 국민 관심도를 반영하여'자본시장 선진화·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건축물부터 에너지 신고·등급제 시작한다! - 산업부·국토부·서울시·탄녹위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서울시 신청사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건물 컨퍼런스」 공동개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월 2일(목) 오전 서울시청에서 개최된「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건물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하였다. 이어서 안덕근 장관은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상협 탄녹위원장과 함께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서명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초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관리를 위해건축물 에너지원단위 목표관리 제도*를 시행하였다('24.2).이를 근거로 서울시는 건물 사용단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구청장들과 함께 건물 에너지효율 혁신을 다짐하는 .. 더보기
[국토교통부] 위험천만한 배달은 이제 그만! 안전한 배달 위해 민·관이 손 잡았다 - 정부와 8개 배달플랫폼, 한국교통안전공단,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손해보험협회,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여 사고를 감축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민·관이 협력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4월 30일(화) 오후 2시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8개* 배달 플랫폼, 배달서비스공제조합,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하였다. *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플라이앤컴퍼니, 로지올, 바로고, 만나코퍼레이션, 부릉, 래티브 과속·신호위반·인도주행 등 배달 이륜차의 위험운전 관행을 도로 위 교통질서를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생겨났다. * 배달이륜차의.. 더보기
[보건복지부] 2023년 외국인환자 유치 60만 명 돌파 아시아 의료관광 중심 도약 '박차' - 2009년 유치 시작한 이래 최대 실적, 누적 388만 명 기록- 2022년 대비 국가별 일본(762.8%)과 대만(866.7%) 두드러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3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가 60.6만 명으로2022년 24.8만 명 대비 2.4배(14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팬데믹 이전 외국인환자를 최대로 유치했던 2019년(49.7만 명) 실적보다도1.2배 증가한 수치로써, 외국인환자 유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이다. 외국인환자 유치는 본격 시작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꾸준히 증가(연평균23.5%) 하였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12만명으로 급감하였다. 이후 3년간의 회복 단계를 거쳐 2023년에는 60.6만 명까지 증가하여 누.. 더보기
[행정안전부] 디지털플랫폼정부 민간외교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지원 - 4월 26일(금)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경력자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디지털정부·정보통신기술(ICT)·국제개발협력 분야 경력자 40명 대상으로 교육 실시 □ 교육과정 수료 후 한-코스타리카 디지털정부 협력센터장으로 파견된 남길우 씨는    “코스타리카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정보통신기업들의 중남미 지역 진출을     지원하는 데 경력자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 볼리비아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관으로 파견된 신현정 씨는    “교육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전문 컨설팅을 위한 실무적 내용들을 익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해외 파견 자문관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 더보기
[기획재정부] 촘촘하고 다층적인 공급망 관리로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 - '24.1분기 GDP 전기대비 1.3% 성장, 우리경제 성장경로로의 복귀를 알리는 청신호-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에 만전, 공급망 중추국가로 발돋움- IPEF 공급망 협정 발효 계기 관련국과의 위기대응 협력도 강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25(목)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여 ①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전략② IPEF 공급망 협정 이행 및 활용 계획③ 2024년 IPEF 추진 계획을 논의·의결하였다.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과기부·외교부·농림부·산업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국조실 등                 관계부처 장·차관 최 부총리는 먼저 오늘 발표된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전기 대비 + 1.3%)에 대해일시적인 요인도 작동하였지만 오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한-캐나다 기업인 간 협력 확대의 장 마련 - 캐나다 무역사절단 방한 계기, 제2회 한-캐 최고경영자(CEO) 대화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4.23.(화) 서울에서 개최된 「제2회 한-캐나다 CEO 대화」에 참석하여, 방한 중인 메리 응(Mary Ng) 캐나다 통상장관 및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한-캐나다 양국의 미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행사는 170개 이상의 캐나다 기업·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무역사절단 방한 계기에, 양국 기업인 간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국경제인협회와 캐나다 경제인협회(BCC, Business Council Canada)가 공동 개최하였다.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기조연설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선도적인 청정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 중인 캐나다와 한국의 미래 협력 잠재.. 더보기
[국토교통부] 2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 받으세요! - K-패스 출시 일주일 전인 24일부터 신규 접수 ··· 5월 1일부터 혜택 적용 - K-패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 회원 전환 또는 신규 회원가입 절차 거쳐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는 협업 카드사(10개사)*들과 함께 4월 2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 국민, 농협, BC(BC바로, 광주은행,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DGB유페이, 이동의 즐거움(모바일 이즐, 카카오페이 모바일교통카드)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대상)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