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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강소기업뉴스] 경력복귀사업 참여할 구직 여성·채용 기업 신청 접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는 에 참여할 경력복귀 희망 여성과 연구기관(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3월 31일(화)까지 모집한다. 경력복귀 지원사업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건강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출신 여성이 연구개발(R&D) 업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연간 최대 2300만원의 연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위해 사전·사후 교육 및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정부혁신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지원을 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구직 여성은 이공계 석·박사 학위 소지자 중 6개월 이상 경력단절 상태인 여성으로 신청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야 신청가능하다. 채용 기관은 ‘..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1차 모집 최종 선정자 교육 실시 15일 ~ 17일까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1차 모집 참여자 1천여 명 대상 교육 육아나 출산으로 인해 여성들의 경력단절이 문제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이나 미취업 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이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많아졌다. 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12월2일~13일까지 도내 여성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참여자 1차 모집 이후 최종 선정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남부·북부·서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17일까지 3일간 각각 경기도문화의전당, 신한대학교, 과천시민회관에서 운영되었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은 도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도내 일정 경력을 보유하.. 더보기
[전라남도] 여수서 여성 맞춤 일자리박람회 - 230여 구인업체 참가해 538명 채용 예정 전라남도는 '일하는 여성 행복한 전남, 여성일자리가 희망이다'는 슬로건 아래 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2019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29일 여수흥국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에는 인재채용관 등 5개관을 운영하고, 230여 구인업체가 참여해 구직 희망 여성들에게 일자리 정보와 구직 기회를 제공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538명이다. 박람회에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1천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인업체 인사 담당자와 1대 1 현장면접을 했다. 일부 기업은 이력서를 접수해 박람회 이후 면접을 통해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나의 삶은 단절되지 않았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여성들의 삶이 결코 '경력단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