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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강소기업뉴스] 경력복귀사업 참여할 구직 여성·채용 기업 신청 접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는 에 참여할 경력복귀 희망 여성과 연구기관(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3월 31일(화)까지 모집한다. 경력복귀 지원사업은 출산, 육아, 가족 돌봄, 건강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이공계 출신 여성이 연구개발(R&D) 업무로 복귀할 수 있도록 연간 최대 2300만원의 연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정적인 직무 적응을 위해 사전·사후 교육 및 멘토링도 함께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정부혁신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지원을 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구직 여성은 이공계 석·박사 학위 소지자 중 6개월 이상 경력단절 상태인 여성으로 신청일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야 신청가능하다. 채용 기관은 ‘..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경기도일자리재단, 2020년 상반기 ‘여성전문직업교육’ 교육생 모집 [강소기업뉴스 최인희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가 오는 2월6일까지 2020년 상반기 ‘여성전문직업교육’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는 올해 총 18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중 상반기에 10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5개 과정은 상반기 1차로 개강하는 강좌로 ▲컴퓨터실무(20명), ▲급식조리(20명), ▲헤어미용자격증(20명), ▲기초학력지도사(20명), ▲노인생활지도사(20명)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여성전문직업교육 교육생은 경기도 거주 여성이라면 누구나 교육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생은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한 구직상담 및 취업지원 등의 사후관리가 지원될 계획..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0년 전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 찾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09년과 2010년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후 현재까지 경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사례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는 10년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경력단절 여성들을 사회로 이끈 새일센터의 가치와 의미를 사례자들과 함께 나누고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2009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8개소의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발전센터, 여성회관, YWCA, 일자리재단, 복지관 등에서 운영되어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772개의 직업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새일센터는 여성 인재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 등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