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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재무성과 따라 '희비' 엇갈렸다 - '22년 경영평가 결과, 수공, 해양환경공단, 무보 등 19곳 '우수'등급 - 재무상황 악화된 에너지 공기업 부진 ... 안전사고·비위 발생기관도 '미흡'이하 - 기관장 5명 해임 건의, 공기업 15곳 성과급 삭감 또는 자율반납 권고 기획재정부는 6.16.(금) 09:0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개최하여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금번 평가는 새정부의 정책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평가로서, 효율성과 공공성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을 확대(10→20점, 공기업 기준)하여 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재무실적이 개선된 기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당.. 더보기
[기획재정부]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착수 -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 개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7일(금)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 참석하여 평가단장* 및 평가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음 * 공기업: 김동헌(고려대), 준정부기관: 김완희(가천대), 감사: 손원익(연세대) 경영평가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년에 비해 1개월 조기 출범하였으며, 교수, 노무사,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9명*으로 균형있게 선발하였음 * 공기업 평가단 37명, 준정부기관 평가단 62명, 감사 평가단 10명 이날 최상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공공기관 혁신이 중요하며, -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을 독려하기 위한 핵심.. 더보기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방공기업 등 지방공공기관도 임대료 감면 등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지역기업,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임대주택 입주자 등)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이하 지방공공기관)이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소유재산 임대료 361억원 감면 지방공공기관 소유재산(지하철 역사, 지하도상가, 임대주택, 체육시설 등)을 임차하여 사용 중인 소상공인 등에 대한 자발적인 임대료 감면 및 납부유예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78개 기관이 참여(3.20.기준)하여 18,475개 임차인(업체, 입주자 등)에 361억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합니다. ▷ [대구] 대구도시공사는 영구임대상가 89개 업체 임대료 50% 감면(3월~8월), 유니버시아드 레포츠센터 휴관에 따른 8개 업체 임대료·관리비 면제, 영구·국민·매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