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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 시행 국민 궁금증 5문 5답 ※ 거리두기 개편 용어 체크 ▶사적 모임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 카페 모임 등과 같이 친목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행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사적 모임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대유행 차단을 위해 사회적 접촉을 최소해야 합니다. 모임과 약속을 최소화하고, 외출 자체를 자제하며, 가급적 집에 머무르며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후 6시 이전은 4인까지 가능하고, 오후 6시 이후부터는 2인까지만 가능합니다. 직계가족, 돌잔치 등 각종 예외는 인정하지 않으며, 동거가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 인력이 돌봄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와 임종으로 모이는 경우만 제외를 허용합니다.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더보기
[보건복지부]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2차 공개토론회 개최 -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2차 공개토론회 개최(2.9)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는 2월 9일(화)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의 업종별 형평성 및 실효성을 제고하고,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등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1부(주제발표)와 2부(개별·종합토론)로 구분하여 진행하며, 먼저, 1부는 거리두기 단계 및 기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2명의 주제 발표로 시작된다. (단계 및 기준)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효율적 거리 두기 조정을 위해 기존의 단계는 3단계로 줄이고, 기준을 간단하게.. 더보기
[ 보건복지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2주 유지(1.18~1.31)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조치 2주 연장(전국)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8㎡당 1명 이용(수도권) ▲완만한 환자 감소세, 바이러스의 겨울철 활동성 증가 등 위험요인 고려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도 마련, 고향방문·여행자제 권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국무총리 정세균)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평가 및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시마다 시설·업종별 형평성 논란이나 정부의 방역조치가 과도하다는 일부 업계의 문제 .. 더보기
[보건복지부]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5.29.~6.14.) - 수도권 집단발생 관련 긴급관계장관회의(5.28.) 후속조치 △ (유흥시설/PC방 등) 행정명령 △ (주민/사업장) 방역수칙 준수 권고 등 ①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 행정조치 시행 ② 실내·외 구분 없이 수도권 소재 공공시설 운영 중단 ③ 수도권 소재 정부기관·공기업·기타 공공기관 유연 근무 적극 활용 ④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 행사 등 자제 권고 ⑤ 감염취약시설 예방적 관리 지속(출입제한, 마스크 착용, 종사자 증상 감시 등) 오늘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도권 지역(서울·인천·경기) 확진환자가 급증 상황을 반영한 수도권 방역 관리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수도권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