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부장

[국토교통부] 경북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지정 - 베어링 관련 선도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 산·학·연 집적 - 연구개발, 생산, 기업지원편의 등 베어링 제조기업 집적화 단지 조성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8월 25일 경북 영주시에 베어링산업이 특화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118만㎡)을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위 치) 경상북도 영주시 적서동 산44 일원 ▪ (면 적) 1,185,971㎡ ▪ (사 업 비) 2,337억원(용지비 592억원, 조성비 1,745억원) ▪ (유치업종) 1차 금속제조,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 전기장비 제조 등 ▪ (사업시행자 및 기간) 경상북도개발공사, 2023년 ~ 2027년 영주시는 베어링 관련 선도기업*, 연구기관**, 대학..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소부장 테스트베드 강화 - 차량반도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본격 추진 핵심 소부장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테스트베드* 구축이 올해 250억 원(4년간, 총 700억 원, 국비기준) 규모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월 17일(월) 「2023년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에 7개 신규과제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 테스트 실시를 위한 물리적 공간, 특히 양산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통한 시험평가를 할 수 있는 시설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은 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연구시설·장비 등을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전략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과제는 지난해 발표한 「새정부 소재부품장비산업 정책..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속도 높인다 -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3.22. ~ 4.12.) ▶ 지정 발표('23.7월경) -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산업 분야로 공급망 구축 강화 추진 《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 개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3월 22일(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지정 관련 공모 절차를 개시(3.22~4.12)하였다고 밝혔다. *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45조(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의 지정)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지정은 미(美)-중(中) 패권경쟁 등 전(全) 세계적인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첨단산업분야에 대한 국가 공급망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속한 기술 자립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화단지 지정을 희망하는 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②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 세계 최초 3나노 반도체 양산 출하 성공 - 미세공정 파운드리 경쟁에서 경쟁국에 한 발 앞서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기여하는 한국의 위상 한층 높아져 - 정부도 투자, 인력양성, 파운드리 생태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7.25일(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개최된 3나노 파운드리 양산 출하식에 참석하였음 ㅇ일시/장소 : 7.25(월) 10:00~10:35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V1라인 (경기도 화성시) ㅇ참석자 :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 반도체 소부장, 팹리스 기업 등 100여명 금번 3나노 반도체 양산 성과는 삼성전자가 TSMC, 인텔 등 파운드리 경쟁사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달성한 것으로, 기존의 반도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 개발제품 사업화를 위한 소부장 신뢰성 및 소재성능 향상에 201.4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에게 바우처(온라인이용권)를 발급하여 신뢰성 및 소재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을 3월 25일(금) 공고하였다. ㅇ (사업목적)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뢰성 및 소재성능 향상 지원 ㅇ (사업규모) 국비 총 201.4억원 및 민간부담금* * (중소기업) 총 사업비의 13.2% 이상 자부담, (중견기업) 총 사업비의 25.0% 이상 자부담 ㅇ (지원분야) 금속, 화학, 섬유, 세라믹·전자, 기계·자동차 등 5대 분야 ㅇ (지원유형) ①(정기형) 신뢰성 및 소재성능 향상을 위..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외국인직접투자 상반기 역대 2위! 2021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2021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신고 기준, 도착 기준 모두 상반기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 FDI 신고 기준은 13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5% 증가했고, 도착 기준은 78억 4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57.3% 증가) 였습니다. 지금까지 상반기 최고 실적은 2018년으로, 신고 기준 157억 5천만 달러·도착 기준 102억 8천만 달러입니다. 올 상반기 FDI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K-뉴딜 분야의 투자가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이 분야 신고액은 39억 40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14억 9000만 달러에 비해 163.4% 증가했습니다. 신산업과 전통산업 외투 모두 증가했다는 점도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표준물질 개발로 소부장 자립 앞당긴다 - 국가기술표준원, 올해 136억원 투입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의 자립과 K-방역 등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표준물질 개발에 나섭니다. 표준물질은 개발된 소재의 성분과 특성 등을 평가·확인하거나 분석기기 교정 등에 사용하는 기준 물질을 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소부장 자립을 위한 표준물질 40종을 연내 개발 완료하고, K-방역산업 등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전략표준물질 12종도 신규 개발하기 위해 올해 13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소·부·장 경쟁력 강화 대책과 연계해 반도체 공정용 불화수소 표준가스, 디스플레이 공정용 박막두께 표준물질 등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에 필요한 표준물질 40종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국표원은 올 연말까지 이들 표준물..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 경쟁력강화 대책 1년 6개월의 성과는? ■ 공급망 안정화와 국제가치사슬(GVC) 재편에 적극 대응 지난 2019년 7월, 일본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필수 품목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는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소부장 경쟁력강화 대책, 소부장 2.0 전략 등을 수립하며 공급망 안정화와 국제가치사슬(GVC) 재편 대응에 나섰습니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그동안의 정부 정책은 어떤 성과를 거뒀을까요. 자세히 살펴봅니다. " 소부장 핵심 품목의 공급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 일본의 수출 규제 3대 품목 정부의 신속한 기술 개발 지원과 기업의 대체 소재 투입 등으로 국내 생산을 빠르게 확충해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 중입니다. 고순도 불산액은 솔브레인이 12N(99.9999999999%)급 생산 시설을 2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