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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소부장 테스트베드 강화 - 차량반도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본격 추진 핵심 소부장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테스트베드* 구축이 올해 250억 원(4년간, 총 700억 원, 국비기준) 규모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월 17일(월) 「2023년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에 7개 신규과제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 테스트 실시를 위한 물리적 공간, 특히 양산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통한 시험평가를 할 수 있는 시설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은 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연구시설·장비 등을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전략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과제는 지난해 발표한 「새정부 소재부품장비산업 정책..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속도 높인다 -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3.22. ~ 4.12.) ▶ 지정 발표('23.7월경) - 바이오, 미래차 등 첨단산업 분야로 공급망 구축 강화 추진 《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 개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3월 22일(수)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지정 관련 공모 절차를 개시(3.22~4.12)하였다고 밝혔다. *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45조(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의 지정)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지정은 미(美)-중(中) 패권경쟁 등 전(全) 세계적인 공급망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첨단산업분야에 대한 국가 공급망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속한 기술 자립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화단지 지정을 희망하는 ①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②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공고 - 개발제품 사업화를 위한 소부장 신뢰성 및 소재성능 향상에 201.4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에게 바우처(온라인이용권)를 발급하여 신뢰성 및 소재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을 3월 25일(금) 공고하였다. ㅇ (사업목적)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뢰성 및 소재성능 향상 지원 ㅇ (사업규모) 국비 총 201.4억원 및 민간부담금* * (중소기업) 총 사업비의 13.2% 이상 자부담, (중견기업) 총 사업비의 25.0% 이상 자부담 ㅇ (지원분야) 금속, 화학, 섬유, 세라믹·전자, 기계·자동차 등 5대 분야 ㅇ (지원유형) ①(정기형) 신뢰성 및 소재성능 향상을 위..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 최강국 '독일'로 눈 돌렸다···투자유치활동 전개 공급 물량 안정적 확보 위한 조치 산업통상자원부가 독일의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에 따라 이 분야의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 독일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 2017년 기준 이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은 9.3%로 5.8%인 일본을 앞서고 있다. ​ 19~20일 산업부와 코트라(KOTRA),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번 독일 투자유치활동(IR)은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독일의 첨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소재, 미래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