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지원시스템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정안전부] 세계 최초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 수사 현장에 투입한다 - 행안부가 개발한 음성분석모델, 경찰 '수사지원시스템'에 탑재 - 9월부터 일선 수사현장에서 사용되어, 관련 수사 속도 높일 것으로 기대 - 7월 11일(화), 검·경 수사 인력 대상 모델 사용 교육 시행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 경찰 수사 현장에 활용된다.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음성관련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일선 현장에서도 범죄자의 음성을 판독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관련 수사와 범인 검거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이 사용하는 '전화사기 수사지원시스템(이하 수사원시스템)'에 행안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모델'을 탑재하여 9월부터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이전 1 다음